슬픈 이별 이야기
어느 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정에 대장이신 아버지는 장애인이였구요
그 가정에 딸은 그런 아버지가 너무나도 싫었어요 친구들이 놀리니까요..
그렇게 엄마와 아빠와 이별을 했지요.. 고생 끝에 말이죠
그래서 그 가정은 아빠와 딸이 살았답니다.
어느날 그 가정에 아빠가 아이에 삔을 사왔습니다.
그런데 그 딸이 아빠의 손을 지버치우고 말했습니다.
이까지 삔? 필요 없어 내가 왜 장애인의 딸이 됬는지 모르겠다고 이 바보멍청이 아빠야!!"
하고 집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딸이 집으로 돌아왔죠.. 하지만 아빠는 아무곳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걸려온 전화만 해도 80통
그리고 우현이 아빠 회사 팀장님의 전화만 80통이였던것인것입니다.
그래서 아빠 회사 팀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컬러링은 계속 울고 마침내... 전화를 받은 팀장님..
그런데 왠지 목소리가 안좋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찾아온 불행의 한마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저를 계속 찾아다니면서 공사장 쯤 까지 가서 찾아보다 그만..
사망을 하셨다고 합니다.
나는 너무다도 힘들었죠. 슬프고, 미안하고, 화나고.. 그런마음에 더 힘들었습니다.
드디어 아빠의 장례식..
"아빠 미안해..."
라는 한마디하고 머리에 꽃은 삔 네.. 그렇습니다 그 머리에 꽃은 삔은 아버지가 선물해준 그 삔 인것이죠래서 아버지와 딸의 운명은 이별이 되어버렸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