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는 겨울 12월...

제 과외 형이 친구와 차를타고 자유로를 가고있엇어요....

새벽 4시 경이라..차도 없고...사람도 업고... 전조등까지 안켜져 있었대요...

단지 차의 불빛만 켜놓고 달리고있엇는데....

멀리서 하얀 원피스만 입은 한여자가 서있었대요....

얼굴과 어깨에 눈이 수북히 쌓였대요...

친구가 그냥 가자고 했지만...과외형이 태워줄라고 여자에게 다가갔는데....

과외형이 그여자 얼굴을 보고 엑셀을 힘차게 발밧데요...

그여자뒤에 전조등 기둥이 있엇는데요...

그여자 눈을 보니 뚫려있어 전조등 기둥이 보이는거예요!!

과외형이 시속160km까지 쭈욱 달리고 있는데 빽미러를 보니까 뒤에서 여자가 달려오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형이 더 빠르게 달렷어요!!

뒤에를 보니 여자가 짐승처럼 손과 다리로 막 달려오는거예요!!

형이 자유로를 빠져나오니... 그여자는 사라졌대요...

----- 웃긴이야기 1

 옛날에 애늙은이란 별명을 가진 동구가 있었습니다.

동구는 아빠와 함께 목욕탕을 갔습니다. 아빠가 열탕에 들어가 "어 시원하다~" 해서 동구가 다이빙을 해서 들어갔습니다.       "으~ 세상에 믿을 쉭히 하나도 없다더니. " 아빠는 화를 꾹 참았습니다. 아빠가 미안해서 "동구야 바나나우유먹어, " 하고 2개를 걷네고 아빠는 3개를 먹었습니다.     아빠가 " 동구야 배불러?" 하니까 동구가   "그럼 3개먹은 놈은 배가 터지겠네? "라고 해서 아빠가 집에가자마자 동구를 팼습니다. 엄마가  "아유~ 그만해요. 애가 뭘 알고 그러겠어요?" 라고 했는데 동구가  "놔도라 지새끼 지가 팬다는데... " 엄마두 같이 팼습니다. 엄마가 미안해서    동구에게 찐빵을 사주었습니다. 5개 샀는데 엄마가 교육을 시킬려구   " 동구야 5개에서 엄마가 2개먹으면 몇개남지? " 하니 동구가  " 3개남네."하구 엄마가   "그럼 아빠가 2개먹으면 ?"하니 동구가  "1개." 엄마가 하는 말 "그럼 엄마가 또 1개 먹으면??"하니 동구가 어이없단 듯..  "망할. 늬들이 다 쳐먹어라" 해서 동구는 그날부터 볼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2)비행기가 가는도중. 비행기에서 3명만 떨어지면 다 살수 있다고 했는데 독일인이 "으음.. 죽는것두 예술이지. "하며 떨어졌습니다. 미국인이   "으음. 어쩔수 없지."하고 떨어졌습니다.   이젠 한명만 떨어지면 되는데 아무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인이 벌떡일어나서   "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곤 옆에있던 일본인을 던져버렸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여기까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