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맹구라는 아이기 살고 있었다.

맹구는 선생님꼐서 받아쓰기의 듣을 적어오라고 하셨다.

맹구는 맨 처음으로 아빠에게 물어보았다.

"아빠! 받아쓰기가 뭐예요?"

맹구 아빠는 대답이 없었는데 TV에서 나 왔슈. 라고 들어서

맹구는 그것을 받아 적었다.

또 엄마에게 가서 물어보았다.

"엄마 받아쓰기가 뭐예요?"

"  오~~노 라고 TV에서 라고 들어서 그것을 받아 적었다.

또 동생에게 물어보았다.

" 동생아! 받아쓰기가 뭐니?"

" 1688-3651 이라고 TV에서 들어 그것을 또 적었다.

그리고 내일......,

맹구는 지각을 했다.

맹구가 들어올 때쯤 받아쓰기의 뜻을 물어보았다.

맹구가 들어오자 선생님이

"맹구! 받아쓰기가 뭐야?"

" 나 왔슈!"

선생님께서

"너 교장실 가자!"

"오~~~노"

교장선생님께서 물어보았다.

"멩구야! 받아쓰기가 뭐라고 생각하니?"                                        아래로  ↓

"..................."

"너 전화번호 뭐야??"

"1688-3651 입니다."

                                                그아이는

교장선생님에게 죽도록 맞아서 학교에서 전학을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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