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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82
작성자 :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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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웃기네요
저와 재경이는 태영이형이 짜증나서가 아니라 뭐 짜증은나지만
저번에 재경이가 체육관에서 레크레이션을하고나서 재경이가와서
저보고 형!!! 태영이형짜증난 다고 해서 저는 재경이가 불쌍해보이기도하고 왠지 느낌이안좋와서 잠시 태영이형이랑 사이가 좀 그레서
또 사과하면 태영이형 고집으로는 안될거같아거 잠시동안 뛰 어노았음니다 그리고 태영이형 좀 너무하지안나요? 관장님 그다음날에 사과 할라고 햇는 대 그저껜가... 하이튼 저홈피에들어가시면 욕이젹혀있음니다 그리고 전화를해보니 개속 안밧았습니다 후 음~~~ 저가생각하기에는 저가 잘못한것같읍니다 그런데 태영이형이랑 재경이가사이가안좋운데 저가 끼어드는게아니었는데 ㅠ.ㅠ 그런데요 관장님 저도 자존심이라는게있읍니다 솔직히 저도 저번에 게임을 아니 게인피구를하는 데 저를 밀어놋고선 사과 도안하고 조금짜증났읍니다 태영이형 맘은 이해가가지만 허나 그것은 참을수있었읍니다 하지만 그날에 재경이가와서 태영이형이짜증난다길레 나도 저번에는 짜증낫었다고했으나 재경이가 화가나있어서 재경이를이해해주고 일이 이렀게됬습니다
후~~~~ 이상황을 어찌하면좋을까요??? 와~~~ 그런데 태영이형이그럴줄은몰랐음니다 왜냐하면 막 전화도 안밨고 저홈피에가시면 와~~ 욕 좀봐주세요. 그레서 저가 화가나서 전화를한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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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07년 02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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